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솝 우화/목록 (문단 편집) === 집당나귀와 들당나귀 === 어느 날 들당나귀 한 마리가 길을 가다가 몸에 윤이 나면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있는 집당나귀를 보고 부러워했더니 그 집당나귀는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. 며칠 뒤 들당나귀가 그 집당나귀의 집 근처를 다시 찾아가자 집당나귀는 등에 많은 짐을 지고 힘겹게 일을 하고 있었고, 집당나귀는 들당나귀에게 말했다. >집당나귀: 이제는 네가 더 부럽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